블랙베리

넷플릭스 영화 '블랙베리'를 감상한 후 느낀 단상을 담은 글로, 블랙베리 공동창업자 더그 프레긴과 마이크 라자리디스의 대화 장면을 인용하며 스타트업 문화에 대한 생각을 짧게 풀어낸 내용이다. 영화가 십수 년의 역사를 2시간에 담다 보니 생략된 부분이 많아 아쉬웠다는 감상이 주를 이룬다. 구성원들이 가족도 못 만나고 인정도 받지 못하면서도 일주일에 80시간을 일하는 이유, 즉 스타트업 특유의 몰입 문화가 성과 최적화와 어떻게 충돌하는지를 짧게 언급한다. 짐 발실리가 영화 내용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인터뷰 기사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Java 백엔드 기술이나 개발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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