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rnetes 팀들은 CI/CD 파이프라인을 통한 배포 자동화와 오토스케일링을 통한 레플리카 조정은 거리낌 없이 신뢰하는 반면, CPU 리소스 설정 같은 컴퓨팅 자원 영역에는 자동화를 선뜻 맡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 코드 배포 자동화는 이미 일상화됐지만, 리소스 한계치(limits/requests) 조정 등 인프라 핵심 설정은 여전히 사람의 판단이 개입되는 영역으로 남아 있다. 이러한 자동화 신뢰의 경계선이 어디에 그어지는지는 운영 안정성과 비용 최적화 간의 균형을 설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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